장르-재난 블록버스터/ 액션
감독-트모로우, 인디펜던스 데이를 제작한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
주연-존 쿠삭, 아만다 피트, 올리버 플랫
개봉-2009년
고대 마야 달력의 종말론을 배경으로, 지구 멸망 시나리오가 전개되기 시작한다. 지구 내부에서 엄청난 지각 변동, 화산 폭발, 지진, 쓰나미가 발생해 주인공 잭슨 커티스와 가족은 인류 구원 프로젝트(거대 방주)에 승선하려는 방법을 모색한다. 전 세계가 순식간에 파괴되는 장면들이 연속적으로 나와 가슴을
쫄깃하게 긴장을 선사한다.
스케일은 초대형 재난 장면으로 유명하며 전 세계 랜드마크가 파괴되는 장면, 로마, 파리, 뉴욕, 타지마할 등 CGI와 VFX를 최첨단 기술을 사용해 리얼 그 자체의 장면이 탄생했다.
과학적으로는 과장된 설정이 많다고 하는데 세월이 지날수록 영화처럼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지각판이 순식간에 움직이고, 도시가 한순간에 침몰하는 시각적 임팩트가 극대화된 ,언제나 다시 보는 영화다.
생존자 중심 가족의 이야기로 인간의 희생, 연대, 희망을 강조하며 과학자, 정부, 일반인이 서로 다른 시각에서 재난을 대처하는 것도 의미가 있게 다가온다.
영화가 전하는 메시지는 기술과 문명이 아무리 발전해도 자연 앞에서는 무력하며 인간의 도덕적, 윤리적 선택이 극한 상황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자연 파괴가 결국에는 재앙을 초래한다는 경고적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가족 사랑과 인간애도 함께 가미되어 영화 ‘투모로우’와 함께 양대산맥을 이루는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로 손색이 없다.
전 세계 흥행으로 약 7억 9천만 달러.
평론은 과학적 정확성, 스토리에 대해서 비판적 평가가 있었으며 대중적으로는 재난 영화의 최고 볼거리중 하나로 인정.
아무튼 는 지구 멸망 시나리오를 극적인 재난장면과 가족 생존 스토리를 담은 ‘짱’블록버스터이다.